예방·치료·재활·장애 등 체계적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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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해상은 20일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예방부터 재활 치료까지 보장하는 ‘건강한심혈케어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심뇌혈관질환 진단 담보를 중증도(경증, 중증)에 따라 분리해 각각 맞춤형으로 보장금액 설정이 가능하다. 기존에 보장하지 않는 부정맥, 심부전, 심정지를 심뇌혈관질환도 보장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선행 질환이 발생한 경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설계된 혈관케어 6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기에 횟수 제한 없이 계속치료보험금을 지급해 중증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진단보험금 지급 외에도 업계 최초로 연간 90회 한도의 재활치료를 보장함은 물론, 장애가 남은 경우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미 납입한 납입보험료의 환급과 향후 10년간 생활자금을 지급해 소득상실에 대한 위험까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