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조앤더주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8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 '베리 크리스마스'와 '베리 해피'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17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조앤더주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8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 '베리 크리스마스'와 '베리 해피'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8일부터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바닐라 밀크에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를 갈아 만든 쉐이크 '베리 크리스마스'(6,500원)와 히비스커스, 사과, 오렌지등을 넣은 베이스에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꿀을 곁들여 따뜻한 차로 마시기 좋은 '베리 해피'(6,000원)이다. 전국 11개 조앤더주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조앤더주스'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 물·시럽 없이 다양한 과일·채소만을 사용해 착즙하는 '100% 착즙주스'가 특징이다. (사진=현대백화점)
  • ▲ 17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조앤더주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8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 '베리 크리스마스'와 '베리 해피'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 17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조앤더주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8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 '베리 크리스마스'와 '베리 해피'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