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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롯데월드타워 “신재생에너지인 수열에너지로 냉난방 10% 해결”
권창회 기자
입력 2021-03-25 17:11
수정 2021-03-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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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 국장,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등 의원 및 전문가들이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에너지센터에 설치된 수열에너지 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수열에너지는 물의 온도가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리적 특성을 냉난방에 활용해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다.
롯데월드타워는 하루 5만톤의 원수를 공급받아 전체 냉난방의 10%인 3,000냉동톤(RT)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건축물 내부에서 가동 중인 설비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사진=롯데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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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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