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레인보우 망고를 선보이고 있다.

    '레인보우 망고'는 주한태국대사관 상무관실과 손잡고 올해 처음 들여온 태국의 '마하차녹' 품종으로, 새콤달콤한 과육과 익을수록 알록달록한 색을 띄는게 특징이다.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서는 1.9kg 박스(6입, 23,000원), 5kg 박스(12입, 53,900원) 등 두 종류로 판매된다. 현대식품관 투홈의 새벽배송 서비스 '새벽투홈'을 통해서는 520g(2입, 9,500원) 단위로 판매된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