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가정의 달을 맞아 '디 오션' 메인 수조 앞에 손님들이 편안히 누워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빈백을 설치하고, 바다거북 수조에 모아이 석상 모양의 산소발생기를 설치하는 등 시설 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또 톡 튀어나온 이마가 나폴레옹의 모자를 닮아 '나폴레옹 피쉬'라는 별명을 가진 '험프헤드레스' 3마리도 도입했다. (사진=롯데월드 아쿠아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