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다이버들이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수조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심각한 해양 황폐화를 알리고 바다 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6월 말까지 매주 주말 일 2회(14:30, 17:30) 진행된다. (사진=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