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진 네이버 CFO는 22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중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애니메이션이나 라이브방송 등 창작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제작 툴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콘서트나 노래방 등 즐거운 경험이 가능한 사용자 참여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페토의 매출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광고주 확대로 매출이 전년대비 70% 이상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