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량 데이터 분석, 48시간 부하패턴 및 최대수요 예측치 제공
  • ▲ 전남 나주혁신도시 한국전력 본사 ⓒ뉴데일리 DB
    ▲ 전남 나주혁신도시 한국전력 본사 ⓒ뉴데일리 DB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이  아파트 과부하 정전을 예방하기 위해 ‘아파트 전기설비 위험예측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26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위험예측 인공지능 기술은 아파트의 전력계량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기상 데이터와 융합·분석해‘ 향후 48시간의 부하패턴, 최대수요 및 발생시각 예측치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 현상으로 고압 아파트 고객설비 정전이 증가하는 추세로 아파트 정전은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어 폭염이 심한 올해도 아파트 과부하 고장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아파트 전기설비를 관리·점검하는 전기안전관리자들이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아파트 최대수요 예측 정보와 과부하 사전경보알림 기능을 활용해 고장이 우려되는 설비의 점검을 사전에 시행하면 정전사고를 예방할수 있다.

    이밖에도 한전은 전기설비 열화상 진단, 노후 변압기 교체비용 지원, 현장출동 긴급 기술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 지원책을 운영해 국민들의 전력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전력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파워체크 모바일 서비스로 아파트 과부하 고장을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