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액션스퀘어와 메타버스 사업 맞손카카오엔터, ‘2021 서울웹툰공모전’ 단독 후원네이버, 소상공인대회서 '프로젝트 꽃' 부스 운영​
  • ▲ ⓒ크래프톤
    ▲ ⓒ크래프톤
    ◆ 크래프톤, 네이버웹툰서 ‘펍지 유니버스’ 웹툰 공개

    크래프톤은 ‘펍지 유니버스’ 기반 웹툰을 ‘네이버웹툰’을 통해 16일부터 연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뷰 형식의 ‘펍지 유니버스’ 웹툰 티저영상도 공개했다. 실제 웹툰을 보는 듯한 스크롤 속에서 추격전, 총격전 등 강렬한 액션을 예고하고 있다.

    크래프톤 펍지 유니버스실은 “’펍지 유니버스’는 배틀그라운드의 첫 출시부터 이어온 펍지 스튜디오만의 도전 정신을 담은 콘텐츠”라며 “이번 웹툰을 통해 ‘펍지 유니버스’가 어떻게 세계관을 전개하는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위메이드, 액션스퀘어와 메타버스 사업 맞손

    위메이드가 액션스퀘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액션스퀘어의 게임을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온보딩해 서비스하고, 메타버스 사업까지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액션스퀘어는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받은 ‘블레이드 for kakao’를 만든 게임 개발사다. 이후 ‘삼국블레이드’, ‘블레이드2 for kakao'를 연달아 출시했다. 현재 슈팅 액션 게임 ANVIL(앤빌)과 넷플릭스 인기 IP를 활용한 '킹덤 : 왕가의 피' 등 글로벌 신작을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의 명가 위메이드와 손잡고 메타버스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과 개발사에 대한 투자를 확장시키고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엔터, ‘2021 서울웹툰공모전’ 단독 후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서울시 주최 ‘2021 서울웹툰공모전’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하여 신인 작가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당선작에는 총 55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카카오페이지 정식 연재를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서울웹툰공모전은 카카오엔터가 시작부터 후원사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1회 서울웹툰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작품들 중 ‘히어로가 되지 않기로 했다’, ‘인터넷 중독 캠프’는 조만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작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뽑힌 작품에는 ▲대상 2000만원 ▲금상 1500만원 ▲은상 1000만원 ▲동상(2편) 각 500만원 총 5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 작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카카오페이지 우선 연재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2021 서울웹툰공모전은 30일까지 작품 접수가 이뤄지며, 12월 24일 당선작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응모 가능한 작품 형식은 스크롤뷰 형식의 웹툰으로 최소 2화 이상 완성 원고에 한하며, 신인 또는 경력 작가에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다.

    황현수 카카오엔터 노블코믹스 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여러 기관 및 업계들과 협력하면서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소상공인대회서 '프로젝트 꽃' 부스 운영​

    네이버는 5일까지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가해 '프로젝트 꽃'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해당 부스에서 5년간 중소상공인의 성장 궤적을 모은 '프로젝트 꽃'의 성과를 소개한다. 네이버의 중소상공인 대상 전문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등 네이버의 지원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은 중소상공인들이 손쉽게 디지털 확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교육 콘텐츠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 8년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한 교육 콘텐츠와 노하우, 중소상공인 성장 데이터를 온라인 과정으로 전환해 무료로 제공 중이다.
    4일에는 부스를 방문한 중소상공인들에게 네이버의 다양한 지원 시스템 및 기술도구를 직접 소개하며 네이버와 중소상공인의 시너지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온·오프라인 중소상공인들이 사업에 활용 가능한 네이버 플랫폼과 지원 프로그램을 총망라한 'SME 풀케어 시스템'을 안내했다.

    ◆ NHN벅스, 개인화 큐레이션 특화 홈 화면 선봬

    NHN벅스는 ‘OO님을 위한 추천’ 메뉴를 신설해 큐레이션에 특화한 맞춤형 홈 화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한 NHN벅스의 고도화된 큐레이션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OO님을 위한 추천’ 메뉴를 모바일 앱 화면 최상단에 선보였다. 개인별 음악 취향과 사용 패턴에 따라 각자 다른 선곡을 담은 박스 메뉴가 생성돼 음악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OO님을 위한 추천은 NHN벅스의 다양한 큐레이션 서비스에서 엄선한 핵심 추천곡으로 채워진다. NHN벅스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음악을 추천해주는 ‘뮤직4U’ ▲사람 간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는 ‘뮤직PD’ ▲인공지능과 사람의 선곡 장점을 합친 24시간 맞춤 음악 재생 ‘24·7’을 대표적인 큐레이션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NHN벅스 측은 “나에게 꼭 맞는 음악 추천은 물론, 벅스만의 UI 디자인 노하우가 담긴 세련된 추천 박스가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카카오커머스,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상공인 역량강화 맞손

    카카오커머스는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우수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등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을 바탕으로 카카오커머스는 서울산업진흥원이 진행하고 있는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발굴 지원에 나선다.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이란 서울산업진흥원이 심사를 통해 선정한 중소기업 우수 상품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선정 제품의 국내·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카카오커머스는 마케팅·홍보 지원과 더불어 판매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톡스토어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