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신작 체험 및 이벤트로 방문객 시선 사로잡아지스타TV 통해 온라인으로도 약 96만여명 함께 즐겨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너지를 통한 BTB 활성화
  • ▲ 지스타 2021 현장 전경 ⓒ뉴데일리 김동준 기자
    ▲ 지스타 2021 현장 전경 ⓒ뉴데일리 김동준 기자
    ‘지스타 2021’이 5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지스타 2021’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방역을 최우선으로 참가기업의 전시자를 비롯해 연령구분 없이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완료 또는 PCR 음성 확인 후 입장을 허용했다. 전시장 내부 역시 엄격한 방역 수칙 아래 운영됨에 따라 모두가 안전하게 오프라인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최고 인기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가디언 테일즈’, ‘이터널 리턴’등 총 7개의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며 현장을 빛냈다.

    각 기업의 신작 게임도 눈길을 끌었다. 크래프톤은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제공했으며, 그라비티는 신작 게임 ‘라그나로크 비긴즈’, ‘라그나로크 V: 부활’, ‘PROJECT T(가칭)’ 등 총 12종의 게임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시프트업은 신작 ‘니케: 승리의 여신’과 함께 또 다른 기대작인 ‘프로젝트: 이브’의 트레일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부스 내에 구성했으며 엔젤게임즈는 신작 ‘신의 탑M’과 ‘원더러스: 더 아레나’를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에서는 ‘천애명월도M’을 각각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인디게임개발사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BIC SHOWCASE X 지스타 2021’ 특별 부스에서는 ‘BIC 2021’ 출품작 중 30개의 우수 작품과 ‘지스타 2021 인디 쇼케이스’에서 선정된 30개의 작품이 공동 전시됐다.

    지스타 2021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에 한해 일자 별 6000장의 티켓을 사전예매로만 일반 방문객에게 판매했다. 사전예매 티켓 이외 참가기업 등의 초청된 인원이 더해져 매일 평균 6000명 이상, 4일간 약 2만 8000여명의 일반 방문객이 현장을 방문했다.

    일반 방문객의 입장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로 구분됐으며, BTC 전시장 면적 대비 최대 동시 수용가능 인원(약 4400명) 이하로 지속 관리해 참관 안전성을 확보했다.

    오프라인 행사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 지스타TV 라인 방송은 개막일인 17일 13만 7024명의 고유시청자(UV)를 시작으로 18일 20만 7581명, 19일 17만 2213명, 20일 21만 3976명, 21일 23만 명(추정치)로 총 집계됐으며, 온라인으로도 약 96만여명이 5일간 지스타를 함께 즐겼다.
  • ▲ 지스타 2021 현장 내부 전경 ⓒ뉴데일리 김동준 기자
    ▲ 지스타 2021 현장 내부 전경 ⓒ뉴데일리 김동준 기자
    벡스코 제2전시장에 마련된 BTB관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프라인으로 운영됐으며 온라인은 20일까지 진행됐다. 17일 오전9시 공식 발표 이후 3일간 추가적으로 4개국, 111개사, 153명이 유료 바이어로 등록했으며 최종적으로는 BTB 비즈 매칭에 총 44개국, 693개사, 1367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45개국, 527개사, 655명) 대비, 참가사는 166개사가 바이어는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프라인 미팅이 재개됨에 따라 현장 유료 바이어 등록이 확대됐고 작년부터 도입된 BTB 라이브 비즈매칭(비대면 화상회의)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컨퍼런스의 경우에는 2일간 세션 별 참석자 합계 약 3300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엄격한 방역 규정을 준수해주신 참가기업과 방문객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모두의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안전히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향후 안전은 기본이며 최신 산업 트랜드를 지속 반영하여 한발 앞선 국제 게임 전시회 모두의 게임 문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