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홈파티 페스티벌’ 전개퀄리티·사이즈 등 ‘킹 푸드’ 선정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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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가 연말 홈파티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홈파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1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각 가정에서 홈파티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퀄리티·사이즈·당도 등 각 분야의 ‘킹 푸드’들을 엄선해 마련됐다. 퀄리티 상품으로는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대상으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곡물먹고 자란 호주산 척 아이롤’도 멤버십 회원 대상 40% 할인해 판매한다.

    함께 즐기기 좋은 이탈리아 와인 ‘메자티아 프리미티보 네그로아마로’는 2만3900원에, ‘메자니아 프리미티보 수수마니엘로’는 1만8900원 특가에 선보인다.

    ‘사이즈 King’ 상품으로는 칠레 ‘1887 리저브 카쇼 매그넘’과 ‘가시에로 까베르네소비뇽 매그넘’ 등 2종을 각 1만8900원에 판매한다.

    단단한 과육과 크기가 특징인 ‘킹스베리 딸기’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구입할 경우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특 사이즈는 1만1990원에, 특대 사이즈는 1만3990원에 판매한다.

    ‘당도 King’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고당도 사과를 1만99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행사카드 결제시 샤인머스켓 1박스 2만1990원, 해금 골드키위 1㎏ 9990원, 루비 골드키위 9990원, 타이벡 밀감 2.5㎏ 8990원 등에 준비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딸기 6종을 2000원 할인하며 이탈리아 와인 3종을 각각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러시아 산지직송 레드 킹크랩은 행사카드 결제 시 1마리 13만9900원에 선보이며, 자숙랍스터 1마리 1만2900원, 자연산 킹타이거 새우는 100g 당 4990원에 판매한다.

    홈파티의 대표적인 메뉴 ‘스테이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시즈닝스테이크 전 품목 2개 구매 시 4000원 할인하며 스테이크용 선어 필렛 5종은 멤버십 회원에게 3000원 할인 판매한다.

    후라이드 치킨 등 매장에서 조리한 즉석 델리식품은 행사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와인과 위스키, 보드카 등도 기간 한정 가격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