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제철을 맞은 '봄 도다리'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제철을 맞은 '봄 도다리'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3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 및 충청점 식품관에서 제철을 맞은 서해안 자연산 '봄 도다리'를 20% 할인 판매한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봄 도다리'는 3~5월 제철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다. 특히 봄 쑥과 함께 끓이면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주며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1kg당 2만원 내외.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