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IWC' 매장에서 직원이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부티크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IWC' 매장에서 직원이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부티크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1억 4천만원 대의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부티크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 에디션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생기는 기계식 시계의 시간 오차를 최소화 하는 '다축(多軸) 투르비옹'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