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한우협회가 서울시와 '한우이유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내 중위소득 80%이하 6~12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우이유식을 지원한다. 

    전국한우협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우산업의 사회 기여방안으로 본사업을 추진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전국한우협회 김경희 유통사업국장,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 서울시 박유미 시민건강국장, 서울시 정진숙 식품정책과장, 사진=전국한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