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분 간식 제공-'안전의식 고취' 퀴즈 이벤트도 마련고속국도 14호선 함양~창녕간 현장,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 현장서 진행
  • ▲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공사 제5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무재해 응원 간식차 행사. ⓒ계룡건설
    ▲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공사 제5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무재해 응원 간식차 행사. ⓒ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최근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공사 제5공구 현장과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어묵 등의 간식을 제공하는 '무재해 응원 간식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위에도 현장 내 시공과 안전 무재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현장 근로자와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각 행사는 현장별로 200여명분의 어묵, 핫도그 등의 간식 제공과 함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근로자들에게 양말, 방한 장갑, 핫팩 등의 상품을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된 현장 두 곳은 계룡건설이 주관하는 72개의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분기별 안전시스템 점검에서 상위권의 평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계룡건설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 현장관계자는 "안전하게 현장을 이끌어준 임직원과 근로자를 위해 준비한 응원과 격려의 행사여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준공까지 모두가 안전한 현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부터 ESG경영의 일환으로 무재해 시공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과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무재해 응원 간식차'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10월에는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설현장을 찾아 1200인분의 간식을 제공했고, 이에 앞서 7월에는 내포신도시 RH10-1, 2현장에서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시원한 간식 제공과 함께 혹서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계룡건설 측은 "앞으로도 안전 무재해 응원 간식차 행사를 통해 근로자 격려와 함께 안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근로자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