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까지..상온·냉장·냉동 등 간편식 최대 40% 할인
  •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2월 1일까지 상온·냉장·냉동 등 간편식을 총망라한 할인전 ‘다이닝 스트리트 위크’를 개최한다. 

    고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중 전개하는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동안 고된 가사 노동이나 장거리 운전 등으로 지친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냉장밀키트 50여종을 9,990원에 판매한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두, 피자, 치킨 등 냉동 간식/간편식 9종은 1+1로 만나볼 수 있다. 

    명절 음식에 지친 고객들을 위한 신선 먹거리도 준비했다. 샐러드 전품목은 2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카드 구매시 체절 과일인 한라봉과 하우스 밀감은 2,000원, 체리는 50% 할인해 선보인다. 

    홈플러스 대표 인기 카테고리 ‘델리’에서는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했다. 신상품으로 ‘지금 한끼 돈가스/양념치킨/간장치킨 덮밥’은 4,990원~5,490원에 판매한다. 

    또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지금한끼 민물장어 롤(5입)’‘홈플식탁 매콤마요 날치알 롤(8입)’‘홈플식탁 와사비 크래미 롤(8입)’‘홈플식탁 노르웨이 생연어롤(8입)’은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카드는 신한/삼성/국민/농협/우리/하나/롯데/전북카드(BC/법인/선불/기프트카드 제외) 등이다.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