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소통·빠른 의사결정 지원…'소통문자' 도입오프라인업무 디지털화…안전사고 예측·선제 대응
  • ▲ 모바일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스마티' 실행화면. ⓒ대우건설
    ▲ 모바일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스마티' 실행화면.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최근 모바일·웹기반 국내현장 안전보건 업무시스템인 '스마티(SMARTY)' 운영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티는 작업자간 실시간 소통으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예측 및 대응할 수 있는 앱시스템이다.

    건설현장내 실시간 소통과 빠른 의사결정에 주안점을 둬 카톡과 유사한 '소통문자'를 도입했다.

    또한 오프라인업무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을 높였고 안전·보건데이터를 활용해 사례연구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관리자들은 시스템에 적용된 수시·일일 위험성평가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현장근로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

    근로자도 공사중 위험이 예상되면 모바일앱을 통해 작업중지권 행사가 가능하다.

    대우건설 측은 "스마티를 기반으로 축적한 안전·보건 DB를 빅데이터·AI로 분석하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 현장근로자를 위해 15개 외국어 번역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전직원이 안전관리 업무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