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구의 날 맞이 한강공원 생태 보호 활동KT알파, 지구의 날 기념 임직원 채식 쿠킹클래스 진행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폴라리스오피스’ 기반 문서작업 지원한다
  • ▲ ⓒKT
    ▲ ⓒKT
    ◆ KT, ‘2023 그룹DX원팀’으로 그룹사 IT역량 지속 성장

    KT는 KT그룹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그룹 DX 원팀(DX One Team)’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그룹 DX 원팀’은 KT그룹사들의 디지털전환(DX)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AI)·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역량 제고를 위해 그룹사 스스로 과제 발굴과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코칭과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기존의 AI와 RPA에 더해 ‘웹·앱’ 분과를 신설해 KT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애플리케이션과 그 실행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하나로 모은 패키지) 기반의 개발 존과 운영 존을 제공하는 ‘APPDU(KT 자체 개발 플랫폼)’를 그룹사에 적용해 웹·앱 개발이 더 용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APPDU는 이미 KT의 전국 6개 광역본부에 전파되어 35개 과제가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43개 과제가 개발 중이다.

    KT는 내부 교육포털을 통해 AI·RPA·APPDU 관련 기술을 설명하는 VOD 강의와 사례실습 교육을 지원하고, ‘1등 워크숍’ 프로세스를 통해 과제발굴과 구체화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재무 프로세스 혁신 RPA과제도 추가해 그룹사에 재무 업무 RPA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재무 관리 역량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KT 우수강사들의 코칭활동으로 과제 수행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로써 그룹사는 DX 업무혁신 과제수행으로 IT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KT는 그룹사간 협업을 통해 B2B 영역의 업무수행 경험을 자산화할 수 있어 KT와 그룹사 상호간 ‘윈-윈(Win-Win)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총 19개사 그룹사에서 125명이 참여하며, 프로그램 자체 운영 능력을 확보한 10개사에서 자체 운영해 주도적으로 활동한다. 전년도 그룹DX원팀 프로그램에서 과제리더로 활동 역량을 보여준 6개사 10명이 올해 코치를 맡아 각 그룹사에서 DX혁신을 전파할 계획이다.

    2022년도 과제리더로 참여한 KT서비스 남부 여상필 사원은 “체계적인 RPA교육과 과제발굴 워크숍, 코칭을 통해 3개 이상의 업무를 RPA로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성과를 냈으며, 이런 성공 경험을 올해 코치로 활동해 사내에 전파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 2년 연속 참여 소감을 밝혔다.

    그룹 DX 원팀 TF장을 맡은 정찬호 KT IT전략기획담당 상무는 “올해도 그룹 CIO 라운드테이블 등 정기협의체와 TF 지원체계를 통해 그룹사들이 DX업무혁신과 역량 강화로 더 많은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재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RPA 과제가 추가되고 APPDU처럼 웹·앱개발이 용이한 플랫폼이 있는 만큼, 실제 업무에 적용가능한 과제가 더 많이 발굴, 수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KT, 지구의 날 맞이 한강공원 생태 보호 활동

    KT가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협력해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 식물 제거하는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는 ‘지구의 생태적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직원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기업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20일 열린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에는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한강공원에 주로 서식하는 환삼덩굴과 며느리배꼽 등 환경부가 지정한 유해 식물을 집중 제거했다.

    이날 KT 임직원은 서울 서초구 지역아동센터 ‘방배행복한꿈터’를 방문해 생명 존중 관련 도서 20권을 전달하는 ‘사랑의 봉사단’ 활동도 병행했다. KT 임직원과 참여 아동들은 생물 다양성의 의미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행동 실천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정수 KT 강남서부광역본부장 전무는 “한강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시작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사회·환경적 가치를 확산하는 ESG 경영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용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KT의 한강 지킴이 활동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 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사업에 지속적으로 함께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KT알파, 지구의 날 기념 임직원 채식 쿠킹클래스 진행 

    KT알파가 다가오는 지구의 날(4/22)을 맞아 지난 20일, 임직원과 함께 하는 채식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이다. ‘채식 실천을 통한 환경 보호’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쿠킹클래스에는 KT알파 임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내 채식 동호회인 ‘오채완(오늘 채식 완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오채완은 건강과 친환경에 관심있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호회로 채식 모임, 채식 레시피 및 맛집 공유,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등을 실천하며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로비건채식요리학원에서 진행된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환경 보호를 위한 채식의 가치 및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후, 대체육을 재료로 한 비건 미트볼 파스타를 함께 만들어 시식까지 즐기는 순서로 꾸며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KT알파 채식 동호회 회장 박승희 대리는 “하루 한끼만 채식을 실천해도 탄소배출량이 크게 줄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 “채식을 통해 건강을 지킬 뿐만 아니라 회사의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 깊은 하루였다“라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조성수 KT알파 대표는 “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정책은 물론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ESG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알파는 환경문제 해소 및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원두 찌꺼기를 활용해 천연 비료를 만드는 커피박 클래스, 본사 인근 보라매공원 플로깅(조깅 혹은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등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폴라리스오피스’ 기반 문서작업 지원한다

    웨일 브라우저에서 ▲문서 뷰어 ▲편집 ▲저장 ▲공유 기능을 모두 갖춘 웹 기반 문서작업 SW(소프트웨어)인 ‘폴라리스오피스 웹’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웨일 브라우저는 ‘오피스 문서 뷰어’를 기본적으로 탑재해 한글(HWP), MS 오피스 등 문서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연동을 통해, 이용자들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웨일 브라우저에서 문서 편집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 웨일과 폴라리스오피스는 2021년 ‘웨일북 내 폴라리스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왔다. 양사는 각 회사의 웹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웹 기반 문서 SW 부문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웹 기반 문서 SW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로그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서 작업을 할 수 있기에, 원격 업무 환경에서 특히 유용하다.

    김효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유저퍼스트’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네이버 웨일과 전 세계 1억 2200만 사용자를 보유한 폴라리스오피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용자들에게 한층 편리한 브라우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폴라리스오피스와 함께 다양한 웹 기반 서비스를 구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부사장은 "원격근무가 잦은 현대사회에서 웹 기반 문서 SW의 필요성과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간 뷰어 기능으로 웨일 브라우저에서 한글(HWP), MS 오피스 문서 확인만 가능했지만 이제 자유로운 문서 편집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웹 오피스 시장을 선도적으로 주도해 사용자들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서비스 연동을 기념해 네이버 웨일을 통해 가입한 회원들에게 ‘폴라리스오피스 프로’ 1개월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폴라리스오피스 프로를 통해 ▲클라우드 스토리지 100GB 제공 ▲애니메이션과 같은 고급 문서 편집 기능 ▲PDF 변환 등 폴라리스오피스의 다양한 유료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 SKT, 클라우드 비용 절감 6대 방안 제시

    디지털 인프라의 기반 기술인 클라우드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경기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비용 효율화에 나서면서 기 구축한 클라우드 시스템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이 클라우드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6개 컨설팅 서비스 및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클라우드 비용 절감 솔루션 및 서비스 출시가 산업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비용을 대폭 줄이고, 고객사의 클라우드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클라우드 컨설팅 3종 서비스는 고객의 클라우드 비용을 진단해주는 ‘비용진단 컨설팅’,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AWS, MS 애저 등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병행 운영하는데 필요한 ‘하이브리드 컨설팅’으로, 클라우드 전 분야를 지원한다.

    ‘비용진단 컨설팅’ 서비스는 출시 전 게임사, 스타트업 등 7개 고객사에 사전 적용 결과, 운영 비용 중 10%~50% 수준의 절감 요인을 파악하는 등 효과를 확인했다.

    국내 대형 게임사 A는 클라우드 전체 사용료에 대한 구체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 SK텔레콤은 단순 청구서 관점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개별 자원 또는 일 단위로 비용 특이사항이 없었는지 검토하여 보고서 형태로 제공했다. A사는 이러한 비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약정 프로그램 복합 구성, 클라우드 자원 최적화를 통해 전체 비용을 30% 가까이 줄일 수 있었다.

    SK텔레콤의 비용진단 컨설팅 서비스는 클라우드 비용 전문가 외에 기술 분야별 엔지니어가 직접 진단 업무에 참여하기 때문에 고객사의 현재 클라우드 운영 시스템 분석을 통해 최적의 비용 절감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의 AI 비용진단서비스를 통해 이상비용 탐지, 청구비용 예측, 비용패턴 분석 등을 제공하는 한편, 비용 분석 세분화, 비용절감 방안 추천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절감 방안을 고객에게 추천한다.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서비스는 고객사가 기존 서비스의 중단 없이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를 활용할 경우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리드 컨설팅’ 서비스는 SK텔레콤이 모바일 인프라 운영을 통해 축적해온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SK텔레콤은 고객사와 클라우드 비용 절감율을 사전에 합의하고, 절감율에 미달할 경우 운영비를 돌려주는 ‘비용관리 대행 서비스’도 함께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이날 클라우드 서버 운영비를 최대 40% 줄이고, 앱성능 최적화로 클라우드 사용량을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 2종도 공개하고 2분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버 운영비 절감 솔루션’은 고객사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동급 서버 대비 성능이 약 40% 향상된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Graviton)로의 이관을 지원한다.

    특히 이전 대상이 되는 앱을 자동 진단하고, 이전 이후에 기능 및 성능 테스트까지 가능해 고객들이 손쉽게 아마존 서버로 이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대 4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바로 누릴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고객사의 앱을 수정하지 않고도 앱 성능 최적화를 통해 서버 CPU 사용량을 줄여 클라우드 비용을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5월 한달간 신규 고객의 컨설팅은 일부 무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세한 서비스 내용과 컨설팅 문의는 SKT 엔터프라이즈 사업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동기 SK텔레콤 Cloud MEC Tech담당은 “클라우드 전환을 계획하거나 클라우드 비용에 고민이 많은 고객사에게 이번 비용절감 서비스가 큰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SKT의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 NHN KCP, 모바일 포스 ‘체리포스’ 공식 론칭 100일 맞이 태블릿 이벤트 오픈

    NHN KCP에서 만든 모바일 포스(POS) 체리포스(Cherryforce)가 애플리케이션 공식 론칭 100일을 맞아 태블릿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에서 발표한 글로벌 POS 단말기 시장의 제품별 시장 규모 및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포스 시장 규모는 2019년 36억 9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10.36%씩 성장, 내년에는 약 60억 4000만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통 포스 시장 규모인 54억 8000만 달러를 앞지른 전망이다.

    기존 전통적인 ‘하드웨어’ 포스 시대에서 모바일, 태블릿 등에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포스로 사용하는 ‘모바일 포스’ 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최근 NHN KCP는 자회사 솔비포스와 협력해 무료 모바일 포스인 ‘체리포스’를 론칭하며 시장을공략하고 있다.

    모바일 포스 체리포스의 가장 큰 강점은 월 관리비, 가입비 등 소상공인의 경제적인 부담을 감소시키고,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 무료로 제공하여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점이다.

    특히 체리포스는 결제 1위 사업자 NHN KCP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김 없이 안정적이고 합리적 가격의 애플페이 전용 무선 포스기를 선보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중심 UX 제공을 통해 애플페이 출시를 앞두고 판매 성장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체리포스는 전체 사용자의 60%가 2030 MZ세대 자영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리적 제약 없이 매장 인테리어 조성이 가능해 일반 카페, 식당 외에도 푸드트럭, 스포츠센터, 동물병원 등 다채로운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 중이다.

    한편 체리포스는 지난 11월 베타서비스 출시 이후 공식 론칭 100일을 맞아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약 2주간 애플페이 전용 포스기 구매자를 대상으로 태블릿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체리포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훈 스마트솔루션사업팀 팀장은 “올해 말까지 서비스 업데이트 로드맵은 이미 완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더욱 발 빠르게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며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검토, 뜨거운 시장 반응에 호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