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고객 대상 특판 RP 제공 이벤트 선봬
  • ▲ ⓒ하나증권
    ▲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익산지점을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증권 익산지점은 지난 1998년 개점 후 2012년 2월 군산지점과 통합해 20여년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협업 시너지 강화를 위해 하나은행 익산지점 맞은편 성호빌딩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익산지점은 주식, 펀드 등 폭넓은 상품군을 운영해 손님 개인별 성향에 맞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만의 고유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객들을 위한 세미나 시설과 모임 공간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김의수 익산지점장은 "손님들의 니즈에 꼭 맞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지점은 이전 오픈을 기념해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금리 우대 특판 RP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