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왼쪽),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오른쪽)가 1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 축산 매대에서 캐나다산 돈육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 쟝엠마누엘 푸아트라 농무참사관이 이제훈 사장, 김웅 상품1부문장(전무)과 캐나다산 축산물 판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홈플러스는 주한캐나다대사관과 손잡고 ‘보먹돼(보리먹고 자란 돼지)’ 홍보를 강화하고, 추후 캐나다산 냉동 돈육과 소고기 물량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