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9월 1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이벤트
  •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점에서 8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300만 원 상품권 증정, 행사 카드 할인, 덤 증정 등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2023년 추석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농협 하나로마트는 선물 세트를 사전 예약으로 구매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카드(NH농협·NH농협BC·KB국민·신한·삼성·롯데·우리·하나·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로 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카드로 선물 세트를 결제하면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300만 원 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선물 세트 구매 수량에 따라 추가로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농협 하나로마트는 추석 선물 세트를 1~2만 원, 3~4만 원, 5~7만 원, 8~10만 원, 프리미엄, 스페셜로 구분해 고객이 가격에 따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가격대별로 MD 추천 상품을 모았다. 

    명절 인기 상품 스페셜 코너는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과 MD가 특별히 선정한 상품을 모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추석 선물 세트를 합리적으로 구매하시려는 고객분들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상품을 엄선했다"며 "이번 사전 예약 기간을 놓치지 마시고 혜택을 꼭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농협유통 소속 38개 매장]
    양재, 창동, 청주, 대전, 부산, 전주, 용인, 부전, 자갈치, 성내, 상계, 용산, 고덕, 분평, 세종, 방이역, 대치, 청담, 흑석, 광교, 용호, 가좌, 미아, 성산, 교하, 산남, 수서, 소사, 사직, 월계, 주례, 노은, 율량, 수원금곡, 용정, 오룡, 다산역, 국회.

    [농협하나로유통 소속 25개 매장]
    고양, 성남, 수원, 울산, 광주, 삼송, 동탄, 김해, 목포, 양주, 달성, 성서, 창원, 양산, 봉담, 신촌, 포항, 옥동, 남악, 남양, 반림, 서대문, 군위, 사파, 청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