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두 차례 진행
  • 대신증권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두 차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위례WM센터에서 금융·부동산과 문화·예술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첫 강좌는 9월 12일 김영일 장기전략리서치부장의 일본 증시 세미나와 장용훈 전문위원의 하반기 부동산 전망으로 시작한다. 19일에는 '나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 찾기'를 주제로 컬러 테라피 강좌가 진행된다.

    10월에는 17일 서영재 연구원의 미국 증시 전망, 이기홍 세무사의 세제 강의, 24일 하정혜 문화유산해설사의 '박물관&궁궐 즐기기' 강의가 준비돼있다. 

    11월에는 14일 조승빈 연구원의 2024년 글로벌 시장 전망 및 자산배분전략 소개에 이어 정지은 PB가 퇴직연금 전략을 강의한다. 21일 문화 강의에서는 최경복 패션아트디자인 대표가 체형 커버 스타일 찾기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고객과 위례신도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에 참석하려면 위례WM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