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을 고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명인(名人)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는 4가지 용량(420ml, 200ml, 250g, 120g)의 용기에 전통 장류·식초류·음료 등 200여 종의 상품 중 고객이 직접 골라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