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사진. ⓒ반도건설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사진. ⓒ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과 함께 울산 중구청에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동호 반도건설 현장소장은 "조합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울산 중구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사회공헌활동을 확대를 위해 2019년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아울러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를 개관해 △미술관 및 도서관 운영 △문화공연 및 강좌 △후원사업 등을 펼치며 지역 문화대중화사업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