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9월 28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디저트 과일 혼합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디저트 과일 세트는 샤인머스켓, 홍망고, 청망고, 애플망고, 멜론 등 맛도 좋고 취향까지 사로잡은 신품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은 'H-SWEET 레드 클라렛 세트'(17~19만원, 레드 클라렛 3송이)' '과일의 재발견 멜론 3종세트(10~12만원, 머스크 멜론 1개·칸탈로프 멜론 1개·레드퀸 멜론 1개)' '과일의 재발견 포도 3종 세트(11~13만원, 샤인머스켓 1송이·마이하트 1송이·홍주 씨들리스 1송이)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