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해 12월 21일부터 1월 26일까지 ‘2024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약 8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상품 수를 지난해 대비 약 20% 확대했다. 전체 상품의 67%를 3만원대 이하 선물세트로 구성해 소비자 주머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지난 설 사전예약 시 인기 있었던 베스트 상품을 올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조도연 브랜드본부장(상무)은 “고물가 시대에 효율성과 필요성에 집중해 전략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고객분들께 조금이나마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오랜 기간 고민하고 준비한 행사인 만큼 현명한 소비를 통해 부담 없는 설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