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각종 갑각류∙과일∙스테이크 등 홈파티 먹거리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슈퍼세일 ‘홈플대란’의 마지막 주차 혜택을 공개했다. 

    홈플대란 마지막 행사 주차는 공식 모델 여진구와 함께하는 TV 광고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3일부터 25일까지 ‘당당 두마리옛날통닭’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9,990원에 판매한다. 

    각종 갑각류, 겨울철 대표과일 귤, 홈파티 필수 메뉴인 육류는 반값에 선보인다. 완구, 크리스마스 트리∙소품 행사 상품은 7대 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