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능성 큰 중동지역 도약 발판으로친환경·에너지사업 발굴…안전·ESG 강화
  • ▲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글로벌시장 확대와 사업다각화, ESG경영 강화를 강조했다.

    김종훈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는 성장이 아닌 생존을 위한 조건"이라며 "올해 성장 가능성이 대단히 큰 중동지역을 도약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대표 PM기업으로서 다른 국내기업과 협력하는 선도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며 "중동외 유럽·CIS·동남아시아 등에 신규 진출해 글로벌시장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우수인재를 다수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도 당부했다. 김 회장은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혁신하고 비즈니스모델을 다각화해야 한다"며 "친환경사업, 에너시사업 등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활성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고객만족과 안전관리도 강조했다. 그는 "전 구성원은 다시한번 고객지향적 마인드로 재무장하고 고객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길 바란다"며 "안전문제 심각성을 각성하고 어떠한 타협도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등 ESG강화 의지도 내비쳤다. 김 회장은 "신재생부문 PM 용역시장을 선점하고 나아가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과제 극복에 기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