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물가안정 프로젝트 2월 1~7일 진행‘한우’ 최대 반값, ‘데친문어’, ‘차례용 큰닭’ 등 제수용품 할인멤버십 활용하면 더 알뜰한 혜택
  • ▲ ⓒ홈플러스
    ▲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한우, 차례용 음식을 비롯해 고객 수요가 높은 명절 필수 아이템을 총망라해 할인가로 선보인다. 명절을 앞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확실하게 낮춘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설날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2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데친 문어(100g)’는 30% 할인한 4130원에 판매하며, ‘차례용 큰닭(1.5kg)’은 4000원 할인한 7990원, ‘믿고 먹는 농협 상주 햇 곶감(12입)’은 2000원 할인한 1만1990원에  ‘냉동 간편 전류(10여종)’는 멤버 특가로 10% 할인해 7190원부터 준비했다.

    축산, 수산, 과일 상품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특가로 최대 반값에 내놓는다.

    ‘농협안심한우(전품목)’는 최대 반값 혜택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알 큰 샤인머스캣(2.4kg)’은 2만원 할인한 3만9990원에 판매한다. ‘제주 은갈치(대)’는 40% 할인한 39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월 1일부터 5일까지 축산, 과일, 수산 등 20여 종의 먹거리 상품에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홈플 5일장’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홈플러스가 자랑하는 고품질의 고기류를 최대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명절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명절 먹거리와 제수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홈플러스가 연이어 개최하는 할인 행사를 이용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