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혁진 한국은행 결제정책팀장(왼쪽부터), 이덕배 예산회계팀장, 최재효 커뮤니케이션국장, 최완호 운용기획팀장, 김상훈 외환회계팀장, 김병조 발권정책팀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3년도 연차보고서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