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높은 미술관'이었던 '63아트'의 폐관을 앞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63아트'를 찾은 시민들이 서울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63아트'가 떠난 자리에는 프랑스 파리의 3대 미술관으로 꼽힌  '퐁피두센터'의 서울 분관인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을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