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출시 후 누적판매량 3000만개 돌파국내 최초 락토프리 적용… 파우치형도 선봬3000만개 돌파 기념 온라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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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이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가 출시 후 누적 판매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 6월 처음 선보인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판매량을 환산하면 일 평균 약 2만5000여개, 1시간 당 1000개가 판매된 셈이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의 성공 비결은 여러 소비자들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부터 달콤한 가당 요거트로 후르츠 베리믹스, 허니&밤, 편리한 파우치형 제품까지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무가당 플레인 그릭 요거트는 순수 우유 유래당만을 함유하고 있으며, 400g 기준 단백질 28g을 자랑하는 고단백 제품이다.

    더불어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는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유당을 0%로 제거한 락토프리 그릭요거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8월에는 어디서든 간편하게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파우치 타입의 그릭요거트 신제품도 선보였다.

    매일유업은 3000만개 판매를 기념해 10월 21일까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80g 용량 세트 혹은 신제품 파우치형 그릭요거트(To go)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2000점, 400g 용량 제품 3개 구매 시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허니&밤’ 4개를 증정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가 국민 건강 요거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양과 맛 모두 놓치지 않는 고품질의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