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시간부터 24시간 꽉 채워 이용 가능 룩셈부르크·슬로바키아 등 총 51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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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6일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서비스를 설정된 시간부터 2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고 제공국가도 총 51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하루 1만원에 해외에서 무제한으로 데이터로밍을 이용할 수 있는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는 기존에는 한국시간 기준 0시부터 24시까지를 하루로 계산했다.
하지만 이번 적용시간 변경으로 고객이 지정한 서비스 시작시간부터 24시간이 지나야 하루 금액이 부과된다.
일례로 프랑스 파리 도착시간이 오후 2시, 한국시간으로 밤 10시면, 기존에는 2시간만 이용해도 하루 일정액이 부과됐다.
이제는 현지에서 다음날 오후 2시까지를 하루로 계산해 1만원에 무제한 데이터로밍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룩셈부르크, 모나코, 슬로바키아를 더해 총 51개국 79개 사업자와 제휴를 맺어 데이터로밍 서비스 제공 국가를 확대했다.
KT 개인프로덕트&마케팅본부 강국현 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 및 변경을 통해 더 알뜰하고 편리하게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로밍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