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013 희망로드 대장정>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5층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보영, 박상원, 김현주,
    정윤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S 희망로드 대장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와 함께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시청자들의 후원 참여를 바탕으로
    해당지역의 문제해결과
    아픔을 나누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이보영, 박상원, 김현주, 정윤호, 김미숙이
    각각 콩고, 우간다, 차드, 가나, 말리 5개국을 방문해 꿈과 희망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