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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이 ISAVEL MARANT POUR H&M 컬렉션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12일 오후 H&M 명동 눈스퀘어 점에서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변정수, 차예련, 션과 정혜영 부부,
    김민준, 임슬옹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M의이번 디자이너 이자벨 마랑 콜라보레이션 콜렉션은
    파리지엥 매력을 발산 할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시티룩아이템들로 구성되며,
    베이직 아이템부터 트렌디한 액세서리까지
    믹스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