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건강에 좋은 도라지와 감초 넣은 무설탕 캔디
  • ▲ ⓒKGC인삼공사 제공
    ▲ ⓒKGC인삼공사 제공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질 때다.

KGC인삼공사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전통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홍삼캔디 '정관장 레네세 홍삼캔디 후(喉)'를 출시했다.
홍삼캔디 후는 6년근 홍삼농축액과 함께 기관지에 좋은 전통 식물성 원료인 도라지와 감초 등을 함유하여 목 건강을 지켜주고 입안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과거보다 목 상태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 뿐 만 아니라 평소 목에 답답함을 느끼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당에 민감한 중장년층을 위한 무설탕 제품으로 세련된 포장과 함께 어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제품을 개발한 인삼공사 브랜드실 황금용 부장은 "홍삼캔디 후는 홍삼과 함께 유근피, 도라지, 감초, 창이자 등 다양한 식물소재들이 사용되었다”면서 “프리미엄 웰빙 기호식품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