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Volkswagen)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신차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신형 '파사트(Passat)'을 공개했다.

    '파사트'는 가솔린 모델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위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 TSI 엔진을 장착했다.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