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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19일부터 배우 장동건을 모델한 2018 상반기 신규 소비촉진 TV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이 이번에 선보이는 광고는 '혼밥족을 위한 한돈 싱글룩', '사랑스런 연인 을 위한 한돈 커플룩', '우리 가족을 위한 한돈 패밀리룩과 같이 '한돈룩''이라는 트렌 디한 컨셉으로 제작된 3편이다.
장동건이 가진 신뢰감 있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통해 우리 돼지 한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해 한돈의 우수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배우 장동건이 주는 무게감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대표 먹거리인 한돈의 프리미엄 이미지 를 잘 표현해주었다"며, "앞으로도 한돈의 신선함과 우수한 영양을 강조해 '한돈'을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