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우도환이 19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호수광장에서 열린 '2018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우도환은 노스페이스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올해 3회를 맞은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TNF 100 KOREA)'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강릉 및 평창 일대에서 10km, 50km, 100km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약 1,700명이 참가했다. 완주자에게는 국제트레일러닝협회 인증 포인트와 완주기념 재킷 등이 제공된다. (강원 강릉=뉴데일리 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