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GM 사장과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부사장이 2018부산국제모터쇼(BIMOS 2018)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쉐보레(Chevrolet) 전야제 '쉐비락스(Chevy Rock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한국지엠은 중형 SUV(Sport Utility Vehicle) 이쿼녹스(Equinox), 대형 SUV 트래버스(Traverse), 중형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공개하고, 브랜드 비전을 발표했다.(부산=뉴데일리 공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