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철 FMK 사장(왼쪽)과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및중동지역총괄 지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페라리 F8 트리뷰토(Ferrari F8 Tributo)'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F8 트리뷰토'는 488GTB 후속 라인업으로 독보적 디자인의 2인승 베를리네타 모델이다.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720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의 성능을 선보인다. 국내 출시가는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