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단 8점, 17억원대 '로저드 뷔' 시계 공개
  • ▲ 10월 20일(화) 오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로저드뷔 매장에서 홍보 도우미가 17억원대의 '로저드뷔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좌)'와 5억원대의 '로저드뷔 벨벳 하이 주얼리(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 10월 20일(화) 오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로저드뷔 매장에서 홍보 도우미가 17억원대의 '로저드뷔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좌)'와 5억원대의 '로저드뷔 벨벳 하이 주얼리(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창립 기념으로 27일까지 '해외 럭셔리 워치 & 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저드뷔'가 제작한 17억원 상당의 럭셔리 워치 등 다양한 상품이 공개된다. 

    로저드뷔의 럭셔리 워치인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 제품의 가격은 17억원대. 54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631개를 플래티넘 소재의 시계 전체에 촘촘하게 장식해 다양한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총 8점만 제작됐고, 한국에는 단 1점만 들어왔다. '벨벳 하이 주얼리'는 11캐럿의 다이아몬드와 1캐럿 상당의 에메랄드로 장식한 5억원대 상당의 시계다. (사진=롯데백화점)
  • ▲ 10월 20일(화) 오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로저드뷔 매장에서 홍보 도우미가 17억원대의 '로저드뷔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좌)'와 5억원대의 '로저드뷔 벨벳 하이 주얼리(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 ▲ 10월 20일(화) 오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로저드뷔 매장에서 홍보 도우미가 17억원대의 '로저드뷔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좌)'와 5억원대의 '로저드뷔 벨벳 하이 주얼리(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