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3분기 실적 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최근 분기 EPS 25.11달러…예상치 웃돌아HBM 공급 부족에 영업이익률 81%4분기 매출 500억 달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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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삼두 체제의 한 곳인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 넘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시간 외에서 10% 가까이 치솟았다. 이에 따라 25일 한국 증시에서 경쟁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도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연합뉴스와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각) 내놓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의 93억 달러보다 4배 이상 폭등했다고 밝혔다.무려 414억 6,000만 달러에 이르는데, 이는 월가 전문가 예상치였던 358억 달러를 크게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다.특히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5.11달러로 예상치였던 20.78달러를 크게 넘어서 수익성 지표에서도 압도적 성적을 거뒀다.마이크론은 특히 4분기 매출 가이던스에서도 500억 달러를 내놓아 시장을 흥분시켰다.마이크론이 이처럼 광폭의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반도체 수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당분간 호황 국면을 이어가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시장 성장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