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입가전 전문 유통기업 게이트비젼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미국 청소기브랜드 비쎌의 신제품 '크로스웨이브 맥스3.0' 아쿠아청소기를 선보이고 있다. ⓒ게이트비젼
    ▲ 수입가전 전문 유통기업 게이트비젼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미국 청소기브랜드 비쎌의 신제품 '크로스웨이브 맥스3.0' 아쿠아청소기를 선보이고 있다. ⓒ게이트비젼
    프리미엄 수입 가전 유통전문 기업 게이트비젼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미국 청소기 브랜드 비쎌의 신제품 '크로스웨이브 맥스3.0' 아쿠아청소기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런칭했다. 

    비쎌이 선보인 '크로스웨이브 맥스 3.0'은 기존 자사제품과 비교해 더 향상된 청소력과 간결해진 오토클리닝,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를 높인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 비쎌 3in1 아쿠아청소기는 노동과 청소시간을 줄여주고, 새로운 청소 패러다임을 제공한다. 

    게이트비젼이 선보이는 비쎌 청소기는 △크로스웨이브 맥스 3.0 (2765N) △크로스웨이브 코드리스(2582S) △크로스웨이브 어드벤스드(2225S) △백 앤 스팀(1977S) △파워프레시 디럭스(1979S) △스팟클린 프로히트(3698V) △스팀샷(2635S) △아이콘펫(2602S) 등 8종이다.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시연 가능하다. (사진=게이트비젼)
  • ▲ 수입가전 전문 유통기업 게이트비젼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미국 청소기브랜드 비쎌의 신제품 '크로스웨이브 맥스3.0' 아쿠아청소기를 선보이고 있다. ⓒ게이트비젼
  • ▲ 수입가전 전문 유통기업 게이트비젼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미국 청소기브랜드 비쎌의 신제품 '크로스웨이브 맥스3.0' 아쿠아청소기를 선보이고 있다. ⓒ게이트비젼
  • ▲ 수입가전 전문 유통기업 게이트비젼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미국 청소기브랜드 비쎌의 신제품 '크로스웨이브 맥스3.0' 아쿠아청소기를 선보이고 있다. ⓒ게이트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