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방문한 고객들이 24일 오전 백화점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에 달해 서울 지역 백화점 중 최대규모다. 24~25일 사전 개장 후 26일 정식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