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일 롯데월드어드벤처 영업본부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김현균 한국표준협회 서비스경영본부장으로부터 '실내공기질인증' 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한국표준협회 이성부 인증심사위원, 한국표준협회 김현균 서비스 경영본부장, 롯데월드 박상일 영업본부장, 롯데월드 김학준 시설부문장.)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011년 첫 인증 이래 국내 최초로 11년간 6회 연속 '실내공기질인증'을 획득했다.

    '실내공기질인증'은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개발한 i(아이)숨지수 모델을 활용해 기업 및 단체의 매장과 시설 등의 실내 공기질 관리수준과 운영시스템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사진=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