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종 bhc치킨 회장(왼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도쿄올림픽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에게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도쿄올림픽 높이뛰기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우상혁 선수의 행보를 응원하고, 비인기 종목인 높이뛰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bhc치킨은 지난 8월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스포츠 유망주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b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