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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30일까지 무역센터점 6층에서 선호탄 작가의 콜라주 작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Backpacker's Journey' 행사를 선보인다.
- ▲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에서 직원들이 콜라주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이번 행사에서는 선호탄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고객이 직접 콜라주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스티커 들을 활용해 콜라주 작품을 완성하고 '피어' 매장 방문 시 포스터·엽서·스티커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진=현대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