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11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플 메가푸드위크(MEGA FOOD WEEK)’ 행사를 전개한다.
‘홈플 메가푸드위크’는 지속되는 고물가 분위기 속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채로운 식품은 물론 비식품까지 최대 50% 할인 또는 1+1에 판매한다.
특히 주말에 장을 보는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주 주말특가에는 11~13일 ‘보리 먹고 자란 캐나다산 삼겹살∙목심(이하 보먹돼)’과 9~12일 ‘호주산 안심’을 대형마트에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반값에 선보인다. ‘보먹돼’ 주말특가 반값 행사를 적용하면 삼겹살과 목심을 한 근 6,000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9~12일에는 ‘킹크랩’, ‘흰다리새우’, ‘초간편 만능 대패삼겹살’, ‘국내산 민물장어’, ‘락앤락 더블랙&핸디 프라이팬 시리즈 전품목’ 등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는 킹크랩 판매 호조에 힘입어 금주 킹크랩 행사 물량을 전주 대비 4배 확대했다. 홈플러스 온∙오프라인에서 ‘무료 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킹크랩 전용 용기에 담아 안전하게 제공한다.
또 9~15일에는 제철 과일을 7대 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 판매한다. ‘신선농장 15Brix 샤인머스캣’, ‘맛난이 엔비 사과’, ‘키위 전품목’ 등이다. 이 밖에도 라면, 간편식, 소스, 시리얼, 과자, 음료, 세제, 섬유유연제 등 다양한 상품을 1+1에 판매한다.
7대 카드는 신한/삼성/국민/롯데/농협/전북/광주카드(BC/법인/선불/기프트카드 제외)다. (사진=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