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2월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명인명촌 선물세트 총 50여 품목을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을 고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명인(名人)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미본 작(作) 세트(30만원)', '미본 선(選) 세트(22만원)', '흑유자 쌍화차 매(梅) 세트(28만원)' 등이다. 

    또 원하는 구성대로 선물 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4가지 용량(420ml, 200ml, 250g, 120g)의 용기에 전통 장류·식초류·음료 등을 고객이 직접 골라 구성할 수 있다. (사진=현대백화점)